입춘이 지나고 마음은 벌써 봄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여전히 추위는 누그러 지지 않고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자연은 그들의 법칙대로 운행되며 변합없다는 것, 그것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성장할 수록 조금 더 세상을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준비하는 시기 (0) | 2018.03.08 |
---|---|
2월에 내리는 눈 (0) | 2018.02.12 |
나목 (0) | 2018.01.08 |
2017년을 마무리 하며 (0) | 2017.12.26 |
저물어 가는 가을 (0) | 2017.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