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3 안동 하회마을에서 선유줄불놀이 행사가 있었다.
동생과 함께 그 곳에 가게 되었다.
온전히 동생의 요청에 의해 가게된 여행이었다.
서울에서부터 안동까지 긴 시간 폭염속에서의 여행이었다.
그러나, 그 만큼 그 곳의 지기를 받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떨어지는 낙화같은 불꽃을 보며 홍익인간의 빛나는 삶을 축원하였다.
낙동강 부용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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