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에 갔다가 나무 한 그루가 눈에 들어와 사진을 찍게 되었다.
당연히 옆에 있어서 무심히 지나친 자연의 모든 모습들이 감동으로 느껴지는 요즘.
말이 화가 되기도 덕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깨달아 간다.
나의 말을 살펴보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 바른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항상 공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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