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홍익인간 멘토공부

NJChoi 2022. 1. 12. 19:40

   좀 더 책임지는 자리에 있다는 것은 그만큼의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게 주어진 상황속에서 올바른 분별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생각한다.

  사람을 바르게 대하는 공부가 정법공부이며 스스로의 갖춤이 된 사람만이 바르게 세상을 살 수 있다. 나의 타이틀이 홍익인간 멘토이고 싶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기다리며  (0) 2022.01.27
겨울의 한 중간을 지나가며  (0) 2022.01.16
새로운 공부의 기회  (0) 2022.01.01
한 해의 마무리를 할 때  (0) 2021.12.25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0) 202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