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바닷게에 앉아 맞은 편 등대를 바라본다.
주위의 풍경은 아늑하고 아름답다. 늘 오르락 내리락 하는 감정의 물결을 바라보며 그 감정의 폭이 줄어 들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 바다의 물결이 평정이라는 이름 아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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