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가 나로 사는 삶에 대해 지천명이 지나서야 진지하게 고민한다.
다른 이의 눈에 의한 삶이 아닌 나 자신의 삶을 살기를 소원한다.
이제는 서서히 봄이 지나가고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기운을 느끼고 있다.
용기 있는 자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