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월의 마지막 날

NJChoi 2019. 4. 30. 19:38

    내가 나로 사는 삶에 대해 지천명이 지나서야 진지하게 고민한다.

다른 이의 눈에 의한 삶이 아닌 나 자신의 삶을 살기를 소원한다.

이제는 서서히 봄이 지나가고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기운을 느끼고 있다.

용기 있는 자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싶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회참여  (0) 2019.05.02
내가 서 있는 자리  (0) 2019.05.01
리더  (0) 2019.04.29
사회의 흐름  (0) 2019.04.27
이사  (0)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