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깨우치면 세상이 보인다.
세상을 바르게 살기위해 연구하고 고민해야 한다.
의료인으로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의료인은 일차적으로 환자를 care 하지만 이차적으로는 보호자를 care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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