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차가 우러나는 때가 있듯이,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일상에 매몰되지 않으며 나답게 살기위해 노력한다.
내 앞에 있는 상대의 장, 단점을 보며 모든 것을 나의 공부로 삼는다.
결국은 말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변함없는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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