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의 사람을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경청해야 할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나는 내가 가야 할 길이 있다.
돈을 따라 가는 길은 내가 사는 이유가 아니다.
나와 다른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나 함께 갈 수는 없는 일이다.
사적으로 살지 않으며 공적으로 사는 삶을 살아가며 묵묵히 홍익인간의 삶을 살아 가기위해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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