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안에서 만난 좋은 인연들과 함께한 시간이 감사하다.
뜻을 나누며 시간을 나누며 그렇게 우리는 한 가족이 되어간다.
부족함을 알아 내면을 채우는 공부를 하며 좋은 것을 나눌 줄 아는 홍익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Step by step.
한 걸음의 소중함을 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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