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구청 근처에서 정법가족 분들을 만났다.
내가 고민했던 문제를 내 놓으며 그들의 의견을 물었다.
내 곁에 내 삶의 고민에 대해 같이 생각해 주고 의견을 말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감사하다.
안개가 걷히며 분명한 선택의 길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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