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의 시작과 끝에 있어야 하는 것은 내가 가진 명분이다.
명분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홍익인간의 길이다.
자연의 흐름속에서 균형잡힌 삶을 살기를 바래본다.
늘 스스로를 맑히는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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