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서울을 다녀왔다.
삶에 균형을 맞추고 평정심을 이루고 사는 일이 쉽지 않다고 느낀다.
늘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노력한다.
나 자신을 향한 실망감이 드는 순간에도 삶은 지속된다.
나의 모순을 조금이라도 고치려 노력하며 부드러운 태도와 냉철한 판단력을 유지하는 공부를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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