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70년을 지나고 새롭게 시작되는 시대.
마치 아무 것도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시간이 지나고 있다.
현장공부를 하며 홍익인간의 길을 걸어간다.
스스로의 부족함을 알아가며 함께 걸어 가는 사람들을 존종한다.
올바른 분별아래 서 있기위해 영혼의 성장을 위한 공부를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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