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공부 삼아야 한다는 것.
사람을 바르게 대하고 존중하며 사는 것.
정법을 공부하며 내면의 힘을 갖추어 간다.
때로 삶의 길에서 지칠 때마다 홍익인간의 빛나는 삶을 위한 소망은 나를 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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