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향의 때.
어제는 정월 대보름이었다. 비가 와서 둥근 달은 볼 수 없었지만 비내리는 저녁은 아름다웠다.
현장공부를 하며 노력했다. 아쉽고 지친 순간도 있었으나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인다.
정법공부를하며 영혼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나는 홍익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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