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은 아직은 여전한 겨울을 느끼게 한다.
밤사이에 내린 눈이 가득한 세상이 보인다.
그러나, 세상은 언제나 자연의 큰 흐름안에 있는 것.
움이 틀때가 있다면 꽃이 필때가 있고 질 때가 있는 법이다.
그 때를 알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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