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회향

NJChoi 2024. 2. 25. 09:45

 회향의 때.

어제는 정월 대보름이었다. 비가 와서 둥근 달은 볼 수 없었지만 비내리는 저녁은 아름다웠다. 

현장공부를 하며 노력했다. 아쉽고 지친 순간도 있었으나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인다.

 정법공부를하며 영혼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나는 홍익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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