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인 벚꽃이 피었다.
봄은 언제나 지치고 힘든 시간이 끝나고 설레는 일들이 일어 나리라는 기대를 하게한다.
굳이 멀리 꽃을 보러 가지 않아도 집 근처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즐긴다.
이 생을 살며 감사를 배워간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삶을 살아가기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스로를 갖춘 다는 것 (0) | 2024.04.18 |
---|---|
너무 빨리 사라지는 아름다운 것들에 관하여 (0) | 2024.04.11 |
Leader (0) | 2024.03.28 |
봄을 기다리며 (0) | 2024.03.17 |
GMP practice (0) | 2024.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