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춘삼월

NJChoi 2024. 4. 7. 11:20

   봄의 전령인 벚꽃이 피었다.
봄은 언제나 지치고 힘든 시간이 끝나고 설레는 일들이 일어 나리라는 기대를 하게한다.
굳이 멀리 꽃을 보러 가지 않아도 집 근처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즐긴다.
이 생을 살며 감사를 배워간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삶을 살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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