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차를 몰고 청라국제 도서관을 다녀왔다.
탁 트인 창으로 보이는 풍경이 멋스러운 곳.
한국의 사회적 인프라가 이정도로 잘 갖추어져 있다는 사실은 나를 기쁘게 한다.
헉헉거리며 살아오며 여유를 갖지 못했던 몇 달을 이제는 보내고 마무리하고 있다.
내가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같은 시간이 오고 있다.
이 곳을 잘 마무리 하기를, 잘 충전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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