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 곳에서의 마지막 주

NJChoi 2024. 6. 23. 14:48

   잘 마무리 하며 이 곳을 떠나기를 축원한다. 

내가 무엇을 얼마나 했는 가를 돌아보면 분명 과도한 일이었다는 것을 느낀다. 

지금이 chance라는 것을 느낀다. 

이렇게 떠날 수 있다는 것에도 감사하다. 

휴식하며 충전하며 다음을 위한 시간을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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