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이들의 목숨으로
자연이 우리에게 보내는 메세지는 무엇일까?
살아가며, 가장 큰 상실이 가족을 잃는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안다.
사랑하는 이를 잃는 고통이 어떤 것인가를 알기에 가슴 아파하며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보낸다.
우리의 삶이 조금은 더 괜찮은 날들이 되기를 바라며...
내가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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