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생활속에서 도를 깨쳐 간다는 것

NJChoi 2020. 10. 17. 14:14

  말을 많이 하기 보다는 입을 닫는 것이, 음식을 욕구에 따라 먹기 보다는 절제하는 것이 훨씬 더 나를,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사실을 알아 간다. 일상의 모든 순간마다 중도를 생각하고 무엇이 올바른 것인가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내게 일어난 일들을 연구하고 무엇 때문에 그 일이 내게 일어 났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나를 바꾸지 않으면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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