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비오는 날

NJChoi 2021. 6. 3. 12:19

  발목을 접질린 후 보름이 되어간다. 아직은 완전히 낫지 않아서 조심해서 움직이고 있다. 3주차에는 조금씩 움직이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자연스럽게 바르게 걸었던 일상이 그립다. 세상속에서 단단히 서 있기를 원한다. 충전하며 나를 바라보는 시간, 내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수행을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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