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바다에 물결이 일어났다 가라앉다를 계속한다. 미움이, 슬픔이, 증오가, 추억이, 고독이, 그리고 많은 다양한 것들이 그와 같다. 나의 바다를 바라보면 내가 보인다. 내가 서 있는 자리, 이 환경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할 때
비로소 세상의 한 사람으로 단단히 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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