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 발을 움직이지 않고 일상생활을 해나가는 며칠이 계속되고 있다.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축복받은 일이었던 가를 생각하게 된다. 사람이란 언제나 잃고 나서야 그것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관리를 하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는 것 또한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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