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와 인터뷰를 봤다. 나와는 성향이 많이 다른 곳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이것 또한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나이가 들며 늘 생각하게 된다. 경쟁이 아닌 상생 할 수 있는 곳에서 재미있게 일하고 싶다. 또 다른 시작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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