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유를 찿아 헤매고 있었고 나는 지쳐있었다. 그 때, 나는 정법을 만났다. 정법으로 내 삶을 다시 일으켜 세웠고 그 길을 걸어 가고 있다. 내 삶의 새로운 시작이었고 나는 살 수 있었다.
이대로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알아가며, 내가 겪은 모든 일들이 성장을 위한 과정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나의 삶속에서 정법을 실천하며 나 또한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 모든 과정을 겪으며 나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언제나 내가 있는 지금의 자리에서, 나의 말과 행동에서 정법을 녹아내 살아가는, 정법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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