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도어락이 계속 열렸다, 안열였다 반복해서 결국 주인에게 전화해 교체를 했다. 제품이란 됐다 안됐다를 지속하면 고장이라는 말이 맞는 말인 것 같다. 자잘한 생활의 문제들이 해결되고 있다. 발목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소소한 일상의 감사함을 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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