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 화창한 날씨를 보는 것이 참 좋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재미있고 즐겁게 살고 싶다. 그런 삶의 모든 일들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이 되기를 바란다. 사소하고 소소한 일상에서 감사와 기쁨을 찿을 수 있기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의 시작 (0) | 2021.07.03 |
---|---|
정법공부 2년차 (0) | 2021.07.01 |
발목 염좌후 한 달 (0) | 2021.06.21 |
디지털 도어락을 교체하며 (0) | 2021.06.15 |
I want to walk. (0) | 2021.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