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공부 2년차에 접어든다.
늘 새롭게 자신을 돌아보는 공부를 한다. 삶이란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임을 잊지 않는다. 내가 세상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고 함께 사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항상 공부한다.
스스로 자중 할 줄 알며 올바른 분별아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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