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코로나가 다시 확산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자중하지 않고 너무 일찍 안일하게 함부로 살지 않았나 반성해 볼일이다. 지금의 이 시기는 하늘이 준 시험이기도 하다. 어떻게 이 시기를 보내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삶이 바뀔 것이다.
나의 변화의 시기 또한 지금이다. 공부의 장소가 바뀌며 새로운 인연과 환경에서 새롭게 시작해야 할 때이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인연을 따라 공부하는 것이 나의 소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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