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 곳에서 세상을 공부하고 소통한다. 높은 자리이든 낮은 자리이든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성심을 다할 줄 알아야 한다. 돈을 위해 여기 있는 것이 아니다. 나의 실전공부를 위한 경비가 내가 받는 월급일 뿐이다. 영혼을 채우는 공부를 통해 하루 하루 성장하며 세상 속에 단단히 서 있는다.
언제나 올바른 분별아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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