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 기운이 들어 오는 날이다.
정법시대에서는 스승님과 함께 경복궁으로 봄나들이를 간다.
지금은 때가 아니지만 언젠가 나도 한 번 참여하고 싶다.
일 속에서 보람을 찿고 즐겁게 한 해를 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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