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람에게, 사회에 진 빚이 있다면 내가 살아 있는 이 세상에서 갚아야 한다.
홍익인간 인성공부를 하며 내공을 갖추어야 한다. 잘 갖추어서 세상 속에서 바르게 살아야 한다.
공부가 되고 있다면 상대의 근기가 보여야 한다.
내 앞의 사람이 보이지 않고 사회가 보이지 않으면서 사람과 함께 살 수 없고 사회에서 나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며 살 수 없다.
나를 알고 상대를 파악하고 사회를 알아야 한다. 그것은 갖춘 자 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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