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바르게 살기 위한 노력

NJChoi 2022. 5. 22. 16:53

   내 앞에 상대의 잘못한 부분이 보인다면, 고치고 바르게 해야 할 책임이 나에게 있다.

상대를 지적하고 비난할 일이 아니다. 그 일을 행하나 화내지 않으며 가르치려 들지 않아야 한다. 상대가 조언을 원한다면 말 할 수 있으나, 원하지 않는다면 입을 닫을 일이다. 상대를 지적하고 나 잘난 척을 한다면, 그것은 세상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의 자세가 아니다. 잘못된 상대의 행동을 보며 내 공부 삼을 수 있어야 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양병원과 한방병원  (0) 2022.06.03
5월을 마무리 하며  (0) 2022.05.29
Mr. Biden's visit  (0) 2022.05.20
오월의 중반을 지나며...  (0) 2022.05.15
20대 대통령 취임식 날  (0)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