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월의 중반을 지나며...

NJChoi 2022. 5. 15. 21:26

   조카의 생일 파티에 참석을 했다. 늘 그 아이가 있어 위안이 된다.

내일부터 다시 사회적인 나의 역할을 요구하는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사회인으로서의 역할이 없다면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사회에서의 실전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직장이라는 곳도 감사하다. 언제나 공부하는 자세로 직장생활에 임해야 할 것이다. 모순이 없는 곳은 없으며 그 모순을 보며 연구하고 공부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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