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월의 연두빛 세상

NJChoi 2022. 5. 9. 16:56

  점점 더 나무의 어린 잎들이 자라고 있고 자연은 언제나 새롭게 앞을 향해 나아간다.

내 생을 살아 간다는 것은 안주하지 않으며 항상 새롭게 나아가고 성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소명이 그것이란 것을 사람들은 망각하고 산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며 물질의 가치를 최상위에 놓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삶의 이유를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세상속에서 배우고 익히며 나를 갖추어 반딧불처럼 작은 빛이라도 내고 살 수 있는 사람이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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