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NJChoi 2022. 4. 17. 11:35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한 날씨가 느껴져도 점점 더 따뜻해 지는 날씨가 반갑다. 

코로나시대가 이제 저무는 것 같다. 코로나 시대를 통과하며 겪어 보지 못한 다양한 일들을 겪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 앞의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나의 내공을 키워야 한다.

사회속에서 공부하며 사람을 바르게 대하는 공부에 대한 고민을 한다. 사람을 잘 대하는 근본은 내 앞의 사람에 대해 겸손하며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존중이란 상대를 나의 잣대를 가지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나의 가치와 철학을 버리는 것이 아닌 꼿꼿이 선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된다. 내 것이 바르게 선 사람만이 상대의 것도 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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