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에 드는 선물을 받고 있어서 지금은 좋으면서도 불안하다. 갑자기 누군가 내게 온 선물이 아니라고 말할 까봐 나는 슬퍼 질 때가 있다. 나를 향한 그의 마음이 소중하고 감사하다. 사랑이란 서로의 삶을 생하게 하고 성장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반대라면, 그것은 어떤 경우라도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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