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의 일상속에서 평정심을 놓치며 일희일비 하는 나 자신을 만난다. 아직은 공부가 부족하여 내가 아닌 남의 단점을 먼저 보게되며 비난의 말이 먼저 머리 속에 떠오른다.
내 앞의 그 상대가 나를 공부 시키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깨달아 간다. 상대의 허물을 보고 내 공부 삼고, 말로써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아야 한다. 입에서 나오는 말이 세상의 빛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여전히 부족한 스스로를 알아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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