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동안의 시험기간이 마무리 되어간다.
너무나 힘들고 어려웠던 시험이었지만 나는 내가 그 시험을 패쓰했다는 것을 안다. 여유롭고 넉넉하게 패쓰하는 것이 아닌, 가까스로 이긴 하지만, 나는 느낀다. 마음이 즐거워지고 평온해진다. 아메리카노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참으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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