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갈 수록 인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어떤 인연과 내가 함께 가야할 것인지,아닌지 그것을 결정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죽을때까지 배우고 성장하기를 멈추지 않아야 할 일이기도 하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나야 할 때 내가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내가 소유한 물질이 아니라 이 생을 살며 성장한 나의 영혼임을 안다.
내 영혼의 성장을 위해 상처받아 울고 있는 어린시절의 유약한 나를 만나고 그 아이를 끌어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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