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거 공부를 하며 나 자신의 내면의 갖춤과 외면의 갖춤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한다.
지금 내가 있는 현실이 내가 원하고 바라던 그런 자리는 아닐지라도 소중히 생각하고 감사한다.
지금은 해돋이의 시간, 한꺼번에 모든 것이 이루어 질 수는 없다.
변화의 때가 나를 찿아 올 것을 믿으며 그것을 위해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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