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양주에서의 봄

NJChoi 2019. 5. 3. 19:07

  벌써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

정오의 날씨는 얼굴에서 땀이 떨어질 정도로 덥게 느껴진다.

즐겁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이 된다.

나를 갖추기 위해 사회공부를 하기위해 내게 적당한 일이란 무엇인가?

나와 인연이 되는 곳에서 새로운 환경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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