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표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반대로, 그 표본을 보며 스스로를 공부해야 할 많은 사람들이 있다.
표본이 되는 삶을 사는 사람들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며 살아야 할 권리가 있다.
존엄을 지키며 죽을 수 있는 권리 역시 그들은 가지고 있다.
반대로, 그들을 바라봐야 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세상을 향한 공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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