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회공부를 하러 갈 곳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그 곳에서 나는 알아간다.
인간은 인간답게 인간다움을 유지하며 죽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사회의 표본이 된 사람들을 바라보며 정말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공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