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을 맞아 조카가 눈꽃 축제를 다녀왔다.
즐겁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일은 내게도 기쁨이 된다.
오늘 나는 잇몸치료를 위해 치과를 방문했다.
상당히 아프기도 하고 만만한 치료는 아닌 것 같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쉽게 살고 있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를 위해 살아가고 있음을 느낀다.
예와 존중으로 서로를 대해야 함을 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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