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내 뜻대으로 하고자 하는 욕심을 가진 나의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다른 사람의 탓이 아니며 환경의 탓 또한 아니다. 정확하게 나 자신의 모습을 직면하는 공부를 한다.